맥북에서 갤럭시폰의 대용량 영상이나 사진 파일을 옮기려고 하셨나요? USB 케이블로 연결해도 파일 전송이 쉽지 않거나, Finder에서 폰이 인식되지 않아 불편을 겪으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 글에서는 MacDroid 앱을 활용해 맥북에서 갤럭시폰(안드로이드) 파일을 쉽고 빠르게 전송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안내합니다. 맥북과 갤럭시 사용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꿀팁,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MacDroid란 무엇인가요?

MacDroid는 맥북(또는 Mac)에서 안드로이드 기기(삼성 갤럭시 등)와 쉽게 연결해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앱입니다. 맥북과 안드로이드폰 간의 파일 전송이 어렵다고 느끼셨던 분들께 매우 유용한 도구로, USB 케이블로 연결만 하면 Finder에서 외장 하드처럼 폴더와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맥과 안드로이드를 합친 맥드로이드입니다.
혹시 카카오톡으로 사진 파일이나 영상을 주고 받게 되면, 원본으로 보내기 설정을 하지 않은 경우 화질에 손상이 가게 됩니다. 기존에 send anywhere 로 주고받은 적도 있는데, 아무래도 와이파이를 활용하다 보니 대용량 파일은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맥북으로 바로 usb로 연결해서 전달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 추천드립니다.
MacDroid 설치 방법

- MacDroid 공식 사이트(예: macdroid.app)에서 맥용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 다운로드한 파일을 더블클릭해 설치합니다.
- 설치 과정은 일반적인 맥 앱 설치와 동일합니다.
- 설치 완료 후 MacDroid를 실행합니다.

갤럭시폰과 맥북 연결 방법

- USB 케이블을 준비합니다.
- 갤럭시폰과 맥북을 연결할 수 있는 USB-C to USB-C 또는 USB-C to USB-A 케이블을 사용하세요.
- 갤럭시폰을 맥북에 연결합니다.
- 연결 시 갤럭시폰 화면에 “충전 중” 또는 “USB로 연결됨” 알림이 뜹니다.
- 알림을 눌러 ‘파일 전송’ 모드로 변경합니다.
- “파일 전송(MTP)” 또는 “파일 전송”을 선택하세요.
- MacDroid 앱을 실행합니다.
- 앱이 실행되면 자동으로 연결된 기기를 인식합니다.
- MacDroid에서 ‘MTP 모드’를 선택합니다.
- 화면 안내에 따라 “Next” 또는 “다음”을 눌러 진행하세요.
- ‘Mount’(마운트) 버튼을 클릭합니다.
- 이제 맥북에서 갤럭시폰의 저장소를 외장 하드처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 폰과 아이폰 두개로 영상을 찍어서 파이널컷으로 편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아이폰은 그냥 에어드랍으로 보내면 되고, 갤럭시 폰의 영상 파일은 이 방법으로 맥북으로 옮깁니다.
파일 전송 방법

- Finder(파인더)를 실행합니다.
- 왼쪽 사이드바에 갤럭시폰이 외장 디스크처럼 나타납니다.
- 갤럭시폰 폴더를 클릭해 원하는 파일을 찾습니다.
- 예를 들어, ‘DCIM’ 폴더에서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송할 파일을 선택해 맥북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드롭하거나 복사&붙여넣기합니다.
- 대용량 영상 파일도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MacDroid 사용 팁

- USB 연결만 지원합니다.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연결은 불가능합니다.
- ADB 모드와 MTP 모드 중 선택 가능합니다. ADB 모드가 더 빠른 경우가 많으니, 필요하다면 ADB 모드를 사용해보세요1.
- MacDroid는 7일 무료 체험이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유료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13.
- Finder에서 외장 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직관적입니다.
MacDroid의 장점
- 간편한 연결: USB만 꽂으면 바로 연결됩니다.
- 빠른 파일 전송: 대용량 파일도 빠르게 옮길 수 있습니다.
- 직관적인 사용: Finder에서 바로 파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안정적인 연결: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기와 호환됩니다.
MacDroid의 단점
- 폰에 있는 파일을 삭제하려면 유료로 사용해야 함
- 폰의 파일을 맥 PC로 복사할 때는 편함
QuickDrop으로 받기
맥드로이드가 불안해서 연결이 가끔 안될때가 있을 때는 QuickDrop 퀵드랍 앱을 깔고 갤럭시에서 퀵쉐어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보내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한 후에 Quick Share 를 누르면 맥 기종이 주변기기 공유로 보입니다. 그때 맥북을 선택하고 보내주시면 빠르게 옮길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의 장점은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바로 에어드랍처럼 보낼 수 있어서 훨씬 유용합니다. 블루투스를 켜주셔야 되요. 다만 몇 번 쓰다보면 3천원 정도 유료결재 창이 나오는데 저는 유료로 잘 쓰고 있습니다
📱 폰 ↔ PC 대용량 파일 옮기기 초간단 가이드
폰으로 영상 제작에 도전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관, 바로 ‘용량 큰 파일 옮기기’ 문제!
직접 써보고 비교해본 결과, 각 상황별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전송법을 친절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사진도 동일합니다.
1. 아이폰 ↔ 맥북 : 에어드롭, 유선연결
- 에어드롭이 가장 쉽고 빠름! 별도 앱 설치 없이 바로 사용
- 설정 > 블루투스·와이파이 켠 뒤, 에어드롭으로 바로 전송.
2. 아이폰 ↔ 윈도우 PC : Send Anywhere
- 양쪽 모두 앱(혹은 프로그램) 설치 필수 QR코드
- 6자리 키 공유로 빠르게 전송 대용량도 무리 없이 잘 옮겨짐.
3. 갤럭시폰 ↔ 윈도우 PC
- USB 유선 연결: 케이블로 바로 연결해서 폰 ‘내장 저장소’에서 파일 복사(옛날 방식이지만 가장 안정적임)
- 무선전송은 퀵쉐어 연결이 제일 편합니다
4. 갤럭시폰 → 맥북 (무선) : QuickDrop 퀵드롭
- 맥북에 [QuickDrop] 프로그램 설치
- 삼성폰에서 ‘퀵쉐어’로 파일 전송
- 쓰다 보면 유료 플랜이 나오지만, 대용량 전송 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압도적으로 편리 확실히 영상 제작자에게 추천.
5. 갤럭시폰 → 맥북 (유선) : MacDroid 맥드로이드
- 맥북 전용 MacDroid 프로그램 설치
- 사용방법 : C타입 USB 유선 연결 후 하드 인식
- 무료 버전은 폰에서 파일 가져오기만 가능, 삭제/쓰기 불가
- 맥으로 영상 보내는 용도엔 충분히 활용 가능.
🔄 모든 조합에서 Send Anywhere는 만능입니다!
아이폰, 갤럭시, 윈도우, 맥 구분 없이 모두 지원 대용량 전송, 무선 환경에서 특히 편리함
💡 요약 정리
- 맥북 ↔ 아이폰 : 에어드롭
- 윈도우 ↔ 아이폰/갤럭시 : Send Anywhere
- 갤럭시 ↔ 맥북 : QuickDrop or MacDroid (둘 다 맥에 설치)
- 유선 최고속 : USB 직접 연결
- 무선 올인원 : Send Anywhere
마무리
이렇게 MacDroid를 활용하면 맥북과 갤럭시폰 사이의 파일 전송이 훨씬 간편해집니다. 번거로운 무선 전송이나 느린 클라우드 업로드 없이,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대용량 영상이나 사진도 빠르고 안전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MacDroid는 설치와 사용법이 직관적이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 맥북과 갤럭시폰을 함께 사용하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맥북과 갤럭시폰으로 더욱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