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슈팅 게임 ‘브롤스타즈’는 매달 진행되는 밸런스 패치와 신규 캐릭터 출시, 그리고 하이퍼차지의 유무에 따라 메타가 요동칩니다. 이번 7월 시즌은 무려 1억 5,600만 판(156M)이 넘는 실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타를 분석해 본 결과, 지난달과는 또 다른 양상의 ‘인기 픽’과 ‘진짜 강캐’의 괴리가 확인되었습니다.
많이 쓰는 캐릭터가 곧 좋은 캐릭터는 아닙니다. 통계로 검증된 7월 최신 티어표와, 점수를 올려줄 진짜 꿀픽을 상세히 공개합니다.
📈 7월 메타 핵심: 보정 승률 TOP 10
![[2026년 7월 최신] 브롤스타즈 티어표 및 캐릭터 순위: 1억 5천만 판 데이터로 본 진짜 메타 2 브롤스타즈](https://mimmi.co.kr/wp-content/uploads/2026/06/image-61-1024x572-optimized.png)
이번 달 통계의 가장 큰 특징은 오차범위 0.07%에 달하는 정교한 표본(156M판) 안에서, 상위 1% 유저들의 ‘보정 승률’ 1위부터 10위까지가 거의 70% 안팎에서 형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즉, 픽창에서 망설이지 말고 아래 캐릭터들을 우선적으로 가져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 순위 | 브롤러 | 보정 승률 | 사용률 |
|---|---|---|---|
| 1 | 볼트 | 74.2% | 1.96% |
| 2 | 스타 노바 | 72.6% | 2.95% |
| 3 | 데미안 | 71.2% | 1.39% |
| 4 | 올리 | 70.3% | 0.21% |
| 5 | 트렁크 | 70.3% | 0.37% |
| 6 | 지지 | 70.0% | 0.43% |
| 7 | 글로위 | 69.0% | 0.38% |
| 8 | 메그 | 69.0% | 0.34% |
| 9 | 애쉬 | 68.8% | 0.23% |
| 10 | 로사 | 68.8% | 0.29% |
💡 분석 요약: 볼트와 스타 노바가 7월 메타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두 캐릭터 모두 사용률 자체도 1~3% 수준으로 낮지 않아, 손에 익히기 시작한 유저가 많아질수록 승률 1위 자리를 더 단단히 굳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 픽률 vs 승률, 여전히 엇갈리는 인기 캐릭터
브롤러 사용량(픽률) 그래프를 보면 전체 100여 명의 브롤러 중 에드거, 모티스, 콜트, 콜레트 순서로 압도적으로 많이 선택되고 있습니다. 화려한 액션과 친숙한 플레이 스타일 덕분에 여전히 ‘국민 픽’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입니다.
문제는 이 인기 픽들이 정작 위에서 소개한 보정 승률 TOP 10 명단에는 단 하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반면 사용률 5위권에 턱걸이한 스타 노바만이 유일하게 ‘많이 쓰면서 + 잘 이기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캐릭터로 확인됩니다.
⚠️ 사용량은 많지만 승률은 글쎄? ‘함정픽’ 주의보
밴픽 단계에서 무지성으로 가져가기 쉬운 캐릭터일수록 오히려 통계상 ‘함정’일 확률이 높습니다.
- 에드거 · 모티스: 픽률 1~2위를 다투는 만큼 손에 익은 유저는 많지만, 보정 승률 TOP 10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초반 라인전이나 생존기 싸움에서 상대에게 거꾸로 당하는 구간이 잦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콜트: 픽률 상위권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역시 승률 우위 캐릭터 명단에서는 빠져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올리, 트렁크, 지지, 글로위, 메그, 애쉬, 로사처럼 사용률은 1% 안팎으로 낮지만 보정 승률만큼은 68% 이상을 꾸준히 찍는 ‘저픽률 고승률’ 캐릭터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남들이 잘 쓰지 않을 때가 바로 꿀을 빨 타이밍입니다.
🤝 1순위 듀오·트리오 조합 TOP 10
개인 픽뿐 아니라 ‘팀 조합’ 단위로도 승리 기록이 집계되었습니다. 7월 기준 가장 많은 승리를 가져온 3인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순위 | 조합 | 누적 승리 |
|---|---|---|
| 1 | 볼트, 볼트, 볼트 | 30,000+ |
| 2 | 비비, 에드거, 모티스 | 24,000+ |
| 3 | 콜트, 에드거, 모티스 | 23,000+ |
| 4 | 비비, 콜트, 모티스 | 19,000+ |
| 5 | 콜레트, 에드거, 모티스 | 16,000+ |
| 6 | 볼트, 콜레트, 키트 | 16,000+ |
| 7 | 콜레트, 콜트, 에드거 | 16,000+ |
| 8 | 콜레트, 콜트, 모티스 | 15,000+ |
| 9 | 에드거, 모티스, 리코 | 15,000+ |
| 10 | 크로우, 에드거, 모티스 | 13,000+ |
흥미로운 점은 개인 보정 승률 1위인 볼트를 세 명이 동시에 픽하는 ‘올볼트’ 조합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입니다. 동일 캐릭터 3명을 동시에 기용해도 시너지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듀오·트리오 큐를 돌린다면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조합입니다. 또한 에드거+모티스 조합은 픽률 상위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브롤러와 묶였을 때는 여전히 승리 기록 상위권에 다수 등장해, 개인 단독 픽보다는 팀 조합으로 활용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캐릭터임을 보여줍니다.
🔥 커뮤니티가 가장 많이 찾는 신상 캐릭터: 스타 노바 열풍
![[2026년 7월 최신] 브롤스타즈 티어표 및 캐릭터 순위: 1억 5천만 판 데이터로 본 진짜 메타 3 image 62](https://mimmi.co.kr/wp-content/uploads/2026/06/image-62-1024x572-optimized.png)
실전 매치 통계뿐 아니라, 최근 한 주(6월 22일~28일) 동안 전 세계 트래커 이용자들의 ‘브롤러 언락(해금)’ 데이터를 살펴보면 메타의 흐름이 더욱 뚜렷하게 보입니다.
- 스타 노바: 한 주간 새로 해금된 브롤러 10개 중 1개꼴(9.0%)이 스타 노바일 정도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볼트: 4.7%로 2위.
- 데미안: 3.6%로 3위.
세 캐릭터의 합산 점유율만 전체 해금량의 17%에 달합니다. 공교롭게도 이 세 캐릭터는 앞서 소개한 보정 승률 TOP 3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즉, “승률이 좋아서 사람들이 몰리고, 사람들이 몰리니 손에 익어 승률이 더 좋아지는” 선순환이 7월 메타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세 캐릭터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우선순위로 해금을 고려해 볼 시점입니다.
추가로 활동 데이터를 보면 주중(목요일)에 활동 지수가 평균 대비 +20%까지 치솟고, 주말에는 오히려 평소보다 활동량이 7% 낮아지는 패턴도 확인됩니다. 새로운 메타를 가장 빠르게 시험해 보고 싶다면 평일 저녁 시간대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 밸런스 지수로 본 7월 메타 체감
브롤러 간 사용률 격차를 수치화한 지니 계수는 0.42로 집계되었습니다. 0에 가까울수록 모든 브롤러가 고르게 사용되는 완벽한 밸런스를 의미하는데, 0.42는 “그저 그런”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다시 말해 에드거·모티스·콜트 같은 소수의 인기 캐릭터에게 픽이 쏠리는 현상이 여전히 뚜렷하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이 글에서 소개한 ‘저픽률 고승률’ 캐릭터들을 선점할 경우 상대적으로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환경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맺음말 및 Q&A
Q. 픽률 1위인 에드거나 모티스는 이제 쓰면 안 되나요?
A.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단독 픽 기준 보정 승률은 낮지만, 트리오 조합 승리 기록에서는 여전히 상위권을 휩쓸고 있습니다. 혼자서 캐리하기보다는 팀 조합 안에서 역할을 분담할 때 진가를 발휘하는 캐릭터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사용률이 1% 미만인 캐릭터를 픽해도 괜찮을까요?
A. 통계상으로는 오히려 추천됩니다. 올리, 트렁크, 애쉬, 로사처럼 사용률은 낮지만 보정 승률이 68%를 넘는 캐릭터들은 상대가 카운터를 준비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아 기습 픽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Q. 빠르게 트로피를 올리고 싶다면 무엇을 연습해야 하나요?
A. 가장 확률이 높은 선택은 보정 승률 최상단에 있는 볼트, 스타 노바, 데미안 중 본인 손에 맞는 캐릭터를 주력으로 삼는 것입니다. 156M판이라는 방대한 표본에서 나온 수치인 만큼 신뢰도가 높습니다.
관련글
‘mimmi’ 사이트 본문 중 쿠팡 파트너스 및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최신] 브롤스타즈 티어표 및 캐릭터 순위: 1억 5천만 판 데이터로 본 진짜 메타 1 image 61](https://mimmi.co.kr/wp-content/uploads/2026/06/image-61-optimized.png)